웨이드의 삶은 더 나을 수도 있었다. 돈 한푼 못받고 록밴드에서 쫒겨난 후, 잠만 자는 개 한마리를 동료로 시골길에 차를 몰고있던 그는 가스가 떨어지자 웊르라는 여인숙에 무물게 된다. 주인 윈필드는 웨이드에게 당장 필요한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. 이 촌구석의 빠걸 리엣은 그의 욕정을 채워주고. 그러나 방이면 밤마다 얼음같은 목소리와 둔탁한 비명에 잠을 깨곤 한다. 웨이드는 더 이상 바보같이 방관만 하지는 않겠노라고 결심. 그러나 로즐린의 무모한 관계는 그를 뒤틀린 현실의 깊은 골에 빠뜨리고...